◆리프트 라이벌즈 2019 결승전▶LCK 3-1 LPL1세트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인빅터스 게이밍2세트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톱 e스포츠3세트 그리핀 < 소환사의협곡 > 승 펀플러스 피닉스4세트 담원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징동 게이밍담원 게이밍이 징동 게미잉을 상대로 불리하게 출발했지만 '베릴' 조건희의 알리스타가 전투에서 맹활약하며 분위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거뒀다.담원 게이밍은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4세트 징동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했다.징동 게이밍은 경기가 시작 후
2019-07-07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패자전 장윤철(프, 8시) 승 < 네오실피드 > 김재훈(프, 12시)장윤철이 프로토스전 승률이 10%를 조금 넘는 김재훈을 맞아 다크 템플러 난입을 성공시키면서 최종전에 진출했다. 장윤철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패자전에서 엇박자 다크 템플러 난입 작전을 통해 김재훈을 물리치고 이제동과의 최종전을 성사시켰다.장윤철은 게이트웨이 건설 이후 시타델 오브 아둔과 템플러 아카이브를 지으면서 다크 템플러를 준비했다. 드라군을 입구에 배치하면서 김재훈의 정찰을 저지한 장윤철은 질럿과 드라군을
"아마추어 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내가 극복해내겠다."아마추어 출신 저그 서문지훈이 장윤철과 이제동 등 S급 선수들을 연파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서문지훈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에서 장윤철에 이어 이제동까지 격파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프로 선수 생활을 하지 않은 아마추어가 ASL 16강에 올라간 것은 서문지훈이 처음이다. 서문지훈은 "만약 16강에 올라간다면 조 2위일 것이라 예상했는데 계획한 대로 경기가 잘 풀리면서 조 1위까지 차지했고 너무나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제동과 승자전에서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승자전 서문지훈(저, 12시) 승 < 네오실피드 > 이제동(저, 4시)아마추어 출신 서문지훈이 '폭군' 이제동을 누르고 데뷔 첫 16강에 올라갔다. 서문지훈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승자전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1해처리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아마추어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올라갔다. 이제동은 11드론 앞마당을 시도하면서 중반전을 노렸고 서문지훈은 9드론 스포닝풀에 익스트랙터를 건설하면서 초반 저글링 러시를 기획했다. 4시로 저글링을 내려 보낸 서문지훈은 해처리를 두드리면서 이제동이 드론을 동
◆리프트 라이벌즈 2019 결승전▶LCK 2-1 LPL1세트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인빅터스 게이밍2세트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톱 e스포츠3세트 그리핀 < 소환사의협곡 > 승 펀플러스 피닉스펀플러스 피닉스가 'Doinb' 김태상의 판테온의 활약에 힘입어 그리핀을 제압했다.펀플러스 피닉스(이하 펀플러스)는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3세트 그리핀과의 경기에서 대규모 전투와 기습을 앞세운 전략으로 승리를 차지했다.펀플러스는 첫 바다 드래곤을 사냥하던 그리핀을 기습해 3킬을 챙기며 드래곤도 빼앗았고 김태상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2경기 이제동(저, 2시) 승 < 멀티버스 > 김재훈(프, 6시)이제동이 폭군 시절의 타이밍 러시를 재현하면서 김재훈의 입구를 돌파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이제동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김재훈과의 대결에서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짜내면서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고 적절한 조합까지 구성하면서 승리했다.김재훈은 이제동의 본진과 앞마당을 이어주는 골목에 파일런을 완성하면서 드론이 해처리를 지으러 가는 타이밍을 늦췄다. 자신의 앞마당 지역에 포지와 캐논을 지으면서 방어선을 구축한 김재훈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1경기 서문지훈(저, 6시) 승< 멀티버스 > 장윤철(프, 8시)아마추어 출신 서문지훈이 오버로드 폭탄 드롭을 페이크로 활용하고 히드라리스크로 정면 돌파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서문지훈은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8 24강 C조 장윤철과의 대결에서 오버로드를 프로토스의 본진으로 밀어 넣은 뒤 리버가 이동하도록 만들었고 정면으로 히드라리스크를 대거 밀어 넣으면서 승리했다.장윤철이 앞마당 입구에 파일런과 포지,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캐논으로 방어선을 구축하자 서문지훈은 해처리를 3개까지 늘리면서
킹존 드래곤X, SK텔레콤 T1이 1, 2세트에서 모두 승리한 가둔에 LCK에 우승을 안길 3세트 주인공은 그리핀으로 결정됐다. 그리핀은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3세트에 출격한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2전 전승을 기록하며 LCK의 결승 직행을 결정 짓는데 큰 공을 세운 그리핀이 과연 LCK의 우승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지 3세트 경기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위기에 몰린 LPL은 그리핀을 상대로 현재 LPL 정규시즌 1위인 펀플러스를 내세웠다.
김태민이 생일에 펼쳐진 결승전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김태민이 속한 SK텔레콤 T1은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2세트 톱 e스포츠(이하 TES)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SKT의 승리로 LCK가 2대0으로 결승전 분위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생일에 결승전을 치르게된 김태민은 "생일인데 경기력도 충분히 잘 나온 것 같아 만족한다"라고 간단하게 소감을 전하며 "깔끔하게 3대0으로 이겼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조별 풀리그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에 패한 뒤 주변의 걱정이 많았다는 이야기에 김태민은 "실력적인 면에서나 플레이 방면이나
◆리프트 라이벌즈 2019 결승전 ▶LCK 2-0 LPL1세트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인빅터스 게이밍2세트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톱 e스포츠SK텔레콤 T1이 킹존 드래곤X의 기세를 이어 톱 e스포츠를 제압하며 2대0 스코어를 만들었다.SK텔레콤 T1은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2세트 톱 e스포츠(이하 TES)와의 경기에서 일방적인 경기 운영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SKT는 중단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니코가 'Xx' 시옹류롱의 그라가스의 기습을 피했고 하단으로 이동해 'LokeN' 이동욱의 이즈리얼의 점멸을 빼는데 성공했다
'데프트' 김혁규도 활짝 웃을 줄 아는 선수였다.김혁규가 속한 킹존 드래곤X는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1세트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와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LCK에 소중한 1승을 안겼다.김혁규는 평소에 잘 웃지 않는 선수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번 IG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난 뒤에는 그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가장 환한 미소를 팬들에게 보여줬다. 그만큼 이번 승리가 기뻤다는 이야기이다.그럴 수밖에 없었다. 김혁규는 이번 결승전에서 IG와 붙고 싶다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김혁규는 "감독님께 우리가 IG와 붙고 싶다는 의사를 매우
SK텔레콤 T1이 선취점을 획득한 킹존 드래곤X의 뒤를 이어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2세트에 출전한다.SK텔레콤 T1은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2세트에 톱 e스포츠와 경기를 펼친다. SK텔레콤 T1는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LCK 팀 중 유일하게 패를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긴 상태다. 과연 SK텔레콤이 톱 e스포츠를 꺾고 무너진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리프트 라이벌즈 2019 결승전▶LCK 1-0 LPL1세트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인빅터스 게이밍 킹존 드래곤X가 '데프트' 김혁규의 활약에 힘입어 인빅터스 게이밍을 상대로 선취점을 올렸다.킹존 드래곤X는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1세트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와의 경기에서 초반 라인전의 불리한 구도를 이겨내고 대규모 전투에서 연달아 승기를 잡으며 선취점을 가져왔다.경기 초반 킹존은 라인전에서 IG의 공세에 추춤했고 하단에서 기습에 실패한 뒤 상단에서 첫 킬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 하단에서 열린 전투에서도 IG 'TheS
1승7패로 최하위에 랭크됐던 플라이퀘스트가 9위 에코 폭스를 큰 스코어 차이로 제치고 5연패를 끊었다. 플라이퀘스트는 7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19 서머 5주차에서 에코 폭스를 킬 스코어 15대3으로 제압하고 5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플라이퀘스트는 이렐리아, 아지르, 세주아니, 그라가스, 엘리스를 금지한 뒤 케넨, 렉사이, 코르키, 자야, 유미를 선택했고 에코 폭스는 카르마, 소나, 자르반 4세, 루시안, 시비르를 밴하고 나서 아트록스, 올라프, 카시오페아, 시비르, 노틸러스를 탁했다. 9분에 에코 폭스가 노틸러스의 닻줄 견인을 활용해 자야를 끌고 오자 '와디드' 김배인의 유미가 자야에
결승전을 앞둔 LCK 감독들이 LPL 팀들에 대해 싸움 뿐 아니라 운영도 강하다고 평가했다. LCK는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LPL과의 결승전을 치른다. 2년 연속 LPL에 우승컵을 내준 LCK지만 이번 대회는 기세가 좋다. 킹존 드래곤X가 현 LPL 무패 팀인 펀플러스 피닉스를 깔끔하게 제압하며 순항한 LCK는 연달아 LPL 팀들을 격파하고 7연승, 7승1패의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LPL은 결코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2017년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부진을 씻고 우승을 차지했고 2018년은 그룹 스테이지부터 LCK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가며 2회 연
킹존 드래곤X와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이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에서 기선 제압을 위해 나선다. 킹존과 IG는 7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LCK와 LPL의 결승전 1세트에 선봉장으로 나선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을 달린 킹존이지만 상대인 '롤드컵 챔피언' IG는 LPL 팀들 중 유일하게 LCK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LPL에서 가장 강력한 팀임을 입증했다. 킹존의 강동훈 감독은 1세트에 나서는 것이 IG를 노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강동훈 감독은 ""IG가 1세트에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IG는 1세트나 3세트
2017년 처음 열린 리프트 라이벌즈와 2018년 우승컵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의 것이었다. 그러나 2019년은 조금 다르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LPL은 한국 대표 LCK를 상대로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결승전을 앞둔 LPL 4개 팀 감독들은 긴장한 목소리로 기자 회견에 임했다.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에서는 일찌감치 결승에 올라가 있는 LCK와 준결승에서 연합팀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둔 LPL의 진검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승전 선봉장 임무를 맡은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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