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의 열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카고로 옮겨갔습니다. 14일(한국 시각)부터 17일까지 시카고에 위치한 시카고 시어터에서 롤드컵 2016 8강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한국 대표팀은 '전원 4강 진출'이라는 희소식을 전했습니다. 2013년부터 이어진 한국의 롤드컵 우승이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한데요. 사진으로 8강의 환희를 돌아보시죠.14일 펼쳐진 8강 첫 번째 맞대결은 한국의 삼성 갤럭시와 북미의 클
2016-10-18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1경기에 출전한 유영혁은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한 수 위의 경기력으로 1위에 올랐다. 조 1위로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결선에 진출한 유영혁이 손가락을 들어 브이를 그렸다.
2016-10-15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1회차에서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지은 '카트황제' 문호준이 현장을 찾았다.결선에서 맞붙을 라이벌들의 뛰어난 경기력에 문호준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않았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유영혁과 함께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상위권 경쟁을 펼친 이중선이 중반 라운드 1위를 차지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보였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1경기에 출전한 유영혁은 경기 초반 라운드부터 1위 혹은 상위권에만 머물며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뽐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카트라이더 리그 (왼쪽부터)김대겸 해설 위원, 성승헌 캐스터, 정준 해설 위원이 치열한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갔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군 전역 이후 직장 생활과 함께 카트라이더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강석인이 말 없이 개인전 연습에 집중했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2주 전 열린 카트리그 개인전 1회차에서 조 1위로 결선에 가장 먼저 오른 문호준이 솔라이트 인디고 소속 팀 동료들의 응원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2016 시즌 개인전 2회차 경기가 열렸다.1경기에 '신황제' 로 불리는 유영혁과 전통의 강자 강석인과 이중선 등이 출전하고 2경기에서는 신흥 강자 김승태, 최영훈, 우성민, 유창현 등이 출전했다.연습을 마친 최영훈(가운데)이 김대겸 해설 위원(왼쪽)과 문호준에게 "1등하면 고기를 사겠다." 는 공약을 내걸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은 1세트 시작과 함께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팀장전으로 시작된 2세트에서도 원레이싱은 승리를 이어갔다. 원레이싱은 2세트에서 단 한 라운드의 패배만 기록하며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 레이스 팀전 결승에 올랐다.
2016-10-08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1세트 완승을 거둔 원레이싱이 2세트 첫 라운드 팀장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결승전에 한 발 더 다가섰다.연임순 원레이싱 팀장이 팀장전을 1위로 통과하고 이은택과 손을 맞잡았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완벽하게 가져간 가운데 2세트 첫 라운드 팀장전이 열렸다.채연서 원레이싱 매니저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가저간 가운데 2세트 첫 경기 팀장전이 시작됐다.팀장전에 나선 연임순 원레이싱 팀장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이 1세트 스피드전에서 라운드 스코어 4대0 완승을 거두며 한 수 위의 실력을 뽐냈다. 1세트를 끝낸 조성제가 경기석 블라인드를 뚫고 1세트 주요 장면이 나오는 대형 화면을 보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스피드전으로 열린 1세트에서 원레이싱이 4라운드 연속 승리를 따내며 퍼펙트 승리를 따냈다. 완벽한 승리를 거둔 원레이싱 조성제가 활짝 웃었다.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원레이싱과 디팩토리모터스포츠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팀전 4강전을 펼쳤다. 원레이싱 김승태가 스피드전으로 진행한 1세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를 라운드 스코어 4대0으로 퍼펙트 승리로 마감한 김승태가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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