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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로 결국 해체…13일 드래프트 실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공군 제외한 9개 게임단에서 선수들 드래프트

IEG 운영권 포기로 협회가 위탁 경영하던 이스트로가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

12일 열린 이사사 회의에서 이스트로 거취문제가 논의됐고 결국 해체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선수들은 13일 협회에서 공군을 제외한 9개 게임단에 드래프트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협회는 이스트로 선수들에게 용산 보조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며 등촌동 근처의 숙소에서 머물 수 있도록 배려했다.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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