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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스타즈, 3연승 이끈 4인방!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
3연승을 거둔 웅진 선수들.
무척 기뻐하는 모습이다.


김민철에게 장난을 거는 김명운.


지난 위메이드 전에서도 팀을 승리로 이끈 웅진 4인방!


팀과 함께 3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김민철, 김명운, 윤용태.



저그 세명이 사진을 찍기 위해 나란히 섰다.
형인 김명운이 어깨동무를 하려 했지만 키가 작아 실패.
하지만 끝까지 하겠다고 우기는 김명운.


"저에겐 시간이 얼마 없잖아요."
이제 23살.
빨리 성과를 내야겠다는 조바심이 난다는 윤용태.


이 사진은 김명운이 사진기 앞에 섰을 때 테스트샷을 찍은 것이다
워낙 잘 나와 그만 찍으려고 하니 김명운 왈
"왜 저는 장난으로 찍으시나요."

그렇게 생각할 법도 하다.
앞에 서자마자 찍더니 "그만"을 외치는 모습에 장난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결과물을 보면 김명운도 생각이 달라지겠지.


미스에이 세리머니를 했다는 임정현.
여신저그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제는 웅진의 1승 카드!
김민철의 성장이 눈부시다.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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