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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SK텔레콤 vs 삼성전자 현장스케치(2)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공격력 대결!'
2세트는 SK텔레콤의 공격형 저그 한상봉과 삼성전자의 저돌적인 신예 테란 박대호의 대결.


허영무 '음메~ 기죽어'
1세트 패배로 기가 죽어있는 허영무.


'5연승 질주!'
박대호가 2세트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총사령관 납시오~'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가 역전을 위해 3세트에 나선다.


SK텔레콤에서는 물량 프로토스 도재욱이 출전했다.


주영달 '바나나 우유가 좋아'
언제나 안정감을 주는 송병구의 경기를 마음 편히 보는 주영달.


SK텔레콤 정경두가 도재욱의 하이템플러 견제가 성공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에이스 격파!'
도재욱이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꺾고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고 있다.


도재욱 '두 주먹 불끈!'
방송 카메라를 향해 두 주먹을 뿔끈 쥐며 기쁨을 표현한 도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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