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인 플레이로 승부를 걸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37b81f24bfc308b97e2d137a4992b34e.jpg"저 생일입니다!"삼성전자 이정현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5da3ae5b3d6349865598252cd647405f.jpg"유리한가?"주영달의 경기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는 삼성전자 벤치.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f11ef3e1cda16eb739c472bc03703d7b.jpg"영달이형, 힘내!"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주장 주영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불어 넣는 중인 유병준과 박대호.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3e8ccf6daf475079fbaf18573a3543eb.jpg"불리한데..."초반 주영달의 상황이 좋지 않자 송병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af3efd5a3ea968302b6bd2af24975df4.jpg"형, (손)찬웅이형이 유리해요"경기를 유리하게 이끌고 있는 손찬웅의 경기를 보면서 박준오가 오영종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5d70ff9db1b507cad3b5690d787077f2.jpg"이게 아닌데..."유리한 상황에서 주영달의 저글링 기습에 앞마당 넥서스가 파괴되고 말았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d1b1bde981f796ac2ad8f9193a3c4eed.jpg"코칭 스태프의 결의"화승 한상용 감독과 오상택 코치가 삭발로 의지를 다잡았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75c786a881f25f6ab6ef1786ef1fc4d9.jpg"304일만의 승리"주영달이 불리한 상황에서 저글링 한방으로 오랜만에 승리를 기록했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f83616354d235c5aa5cd37f8c55e4567.jpg지난 경기는 잊고...마음을 다잡고 있는 화승 오즈.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73d0a969c245e4728255f543f5061878.jpg"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화승 두 번째 주자는 박준오.
이제동이 박준오에게 경기를 앞두고 조언을 해주고 있는 중.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c74cb53ae6f21cba5733443594988582.jpg"가볍게 2킬!"삼성전자 주영달과 허영무를 제압하고 2킬을 기록한 박준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e85e2c3eca1dd21332251745dc19f433.jpg스승과 제자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이제동.
이제동의 이야기를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쳐다보고 있는 박준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691b47ffeea28173d4817361a06b469d.jpg"잘해야 할텐데..."송병구를 세번째 주자로 내보낸 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가을 감독.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2ecff1213e0f9eca2b124e80f0d3e4eb.jpg"화승 저그 트리오 척살"송병구가 박준오, 방태수, 이제동을 나란히 잡아내며 3킬 기록!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83ea7deda722485f008141cba1af00d2.jpg"승리의 주역들!"선봉으로 출전해 기선을 제압한 주영달과 3킬로 팀 승리를 이끈 송병구.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999da5faa895218163313ec2731ae9d7.jpg"제가 코치인 줄 아시더라고요"'주코치'라는 말에 자극 받았다는 주영달.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f3a7517ef2c7846d9c2c9c926ad68949.jpg"저만 빠질 수 없죠"'택리쌍'이 나란히 3킬 이상 거둔 상황에서 혼자만 뒤쳐질 수 없었다는 송병구.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afed3360d1fe9a35a399796eaed95850.jpg3킬이나 했습니다!위너스리그 시작이 좋은 송병구.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ca70fc1f3d35b76e9836e9eb1a281c0d.jpg4위로 점프!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삼성전자.http://img.dailygame.co.kr/news/20110112/20110112_7b18792eb004b3ecb1eaa044749137a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