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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결산] 공군 에이스 최다 올킬패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너스리그 9패 가운데 5패가 올킬

공군 에이스가 1, 2라운드의 상승세를 살리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공군은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에서 1승도 따내지 못하면서 9전 전패를 기록했다. 1, 2라운드에서 7승을 기록하면서 탈꼴찌에 성공했던 공군은 3라운드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꼴찌로 복귀했다.

9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공군은 5번이나 올킬로 지면서 승자연전방식에 적응하지 못했음을 증명했다. 공군은 1월10일 KT 김대엽, 17일 폭스 전태양, 22일 SK텔레콤 김택용, 25일 MBC게임 박수범, 2월1일 화승 구성훈에게 올킬을 허용했다. 김택용, 박수범, 구성훈에게 올킬을 당할 때에는 세 경기 연속해서 무너지기도 했다.

한 라운드에서 5번이나 올킬패를 당한 것은 공군이 처음이다. 08-09, 09-10 시즌에서 공군은 네 번의 올킬을 당한 적이 있지만 당시에는 한 라운드가 11경기였고 이번에는 9경기라는 점에서 상황이 다르다.

위너스리그에서 9전 전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공군은 김경모가 7승8패로 선전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부진에 빠졌다. 민찬기와 손석희가 1승3패, 변형태가 1승6패, 이성은은 승리 없이 8패만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승자연전방식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공군 이외에도 폭스가 세 번의 올킬패를 당하는 등 뒤를 이었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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