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아주부 블레이즈-KT 롤스터 LOL팀, IEM7 불참 선언

center
◇오는 11월 IEM7 싱가포르 LOL 종목 본선에 진출한 KT 롤스터 B(위)와 아주부 블레이즈가 불참을 선언했다.

아주부 블레이즈와 KT 롤스터 B가 모두 IEM7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불참을 선언했다.

아주부 블레이즈와 KT 롤스터 B는 오는 22일부터 싱가폴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7 2012 글로벌 챌린지 싱가폴에 참가할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만 포기했다.

아주부와 KT측이 밝힌 불참 이유는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리그와의 조율이 되지 않았고 주최측의 대우가 좋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IEM 시즌7 글로벌 챌린지 싱가포르를 주최하는 ESL은 KT에게 2,500불만 지원하는데 그쳐 KT는 선수들의 비행기삯에 숙식까지 감당하려면 오히려 돈을 들여서 선수들을 파견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지훈 KT 롤스터 감독은 "선수들의 대우를 비롯해 이해 관계가 맞지 않아 출전을 포기하게 됐다"며 "KT 롤스터 LOL팀은 우선 국내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리그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3~4위전에서 승리할 경우 IEM7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 KT 롤스터 A 또한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주부 측 관계자 또한 "아주부 블레이즈가 출전하는 IPL5의 경우 온게임넷과 사전 조율이 되어 일정 조정이 가능했지만 IEM7은 일정이 늦게 발표되는 바람에 스케줄 조정이 되지 않았다. 아쉽지만 아주부는 우선은 국내 리그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시아 지역 4강에 들어간 아주부 블레이즈와 KT 롤스터 A, B팀의 불참 선언으로 인해 IEM7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파국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3승 1패 +4(7-3)
2담원 3승 1패 +3(6-3)
3한화생명 3승 1패 +2(7-5)
4DRX 3승1패 +2(7-5)
5kt 2승 2패 0(5-5)
6농심 2승 2패 0(5-5)
7리브 1승 3패 -2(4-6)
8T1 1승3패 -2(5-7)
9아프리카 1승 3패 -3(3-6)
10프레딧 1승 3패 -4(2-6)
1정지훈 Chovy 500
2김동하 Khan 300
3허수 ShowMaker 300
4김광희 Rascal 300
5최엘림 Ellim 300
6손우현 Ucal 300
7유수혁 FATE 200
8홍창현 PYOSIK 200
9정현우 BAO 200
10김정민 Life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