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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8게임단 하재상 "오랜만에 출전해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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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1승3패로 부진했던 8게임단 하재상이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2승을 챙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재상은 5일 벌어진 삼성전자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4세트에서 김도욱에 이어 출전해 허영무와 신노열을 제압했다. 하재상은 "오랜만에 출전해서 긴장했지만 경기를 마무리해서 기분 좋다"며 "올 시즌 목표는 20승 이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Q 하루 2승을 기록했는데.
A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경기를 마무리 해서 기분좋다. 준비한 대로 잘됐다.

Q 올 시즌 출전이 뜸했는데.
A 대부분 경기가 6세트에 배치돼 출전 기회가 별로 없었다.

Q 승자연전방식인데 어떻게 준비했나.
A 첫 세트를 패했을 때 가정해서 2세트를 많이 준비했다. 나머지 세트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주로 했다.

Q 승리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나.
A (김)도욱이가 예상 밖에 잘해줬다. 부담감은 없었는데 오랜만에 출전해서 긴장됐다.

Q 4세트에서는 암흑기사 빌드를 사용했는데.
A 어제 웅진 (김)유진이하고 연습했는데 유진이가 사용했다. 좋은 것 같아서 사용했는데 승리로 이어졌다.

Q 승자연전방식에 대해 생각은 어떤가?
A 경기를 치르면서 마우스가 잘 돌아간다. 방식도 나쁘지 않다.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는 기세만 타면 올 킬도 가능할 것 같다.

Q 2라운드 목표가 있다면.
A 최대 3킬을 하고 싶다.

Q '메이저' 후안 로페즈가 합류했는데 어떤가.
A 착하다. 선수들도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된다. 본인도 모르는 것을 배우려고 한다. 게임 실력도 나쁘지 않다. 적응만 된다면 3라운드 출전도 가능할 것이다. 최근에 한식을 먹으러 갔는데 시래기국을 잘 먹더라. 벌써부터 한국 스타일이 된 것 같다.

Q 예상 밖에 4위에 올라있는데.
A 후배들이 방송에서 실력만 보여준다면 이대로 성적 유지가 가능할 것 같다.

Q 올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5할 이상을 기록하고 싶다. 20승 이상은 해야할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이 있나.
A 이번에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침대를 사줬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가족과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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