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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은 WCG 대표 "내년 1월부터 2014년 개최지 선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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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은 월드사이버게임즈 대표가 내년초 향후 개최지 선정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8일 중국 쿤산시 쿤산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그랜드파이널 미디어데이에서 "2014년과 2015년 개최지 선정 작업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WCG는 2012년과 2013년 그랜드 파이널을 중국 쿤산에서 진행했다. 매년 개최지를 바꿔왔던 WCG로서는 처음으로 한 곳에서 2년 연속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중국의 핵심 도시로는 베이징과 상하이가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쿤산시는 WCG를 통해 산업 도시에서 문화 도시로 변화를 꾀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이 대표는 "쿤산시가 2014년, 2015년에도 WCG를 함께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서도 개최하자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개최지 선정은 일단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을 모두 마친 이후에 진행할 것이고 WCG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에 따르면 중동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여러 도시들이 WCG 개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내년 1월중 선정 작업에 들어가 2월 정도에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쿤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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