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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구미호' 고병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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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고병재가 CJ 엔투스에 입단했다.

CJ는 최근 포유 해체 이후 자유 계약 선수로 나와있는 고병재와 만나서 입단에 합의했다.

고병재는 현재 일산 CJ 연습실에 합류한 상태다.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게임단으로 들어온 고병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부터 CJ의 테란 라인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CJ는 시즌 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상파울루 본선에 정우용이 올라갔고 이재선도 지난 시즌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번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는 부진을 거듭했다. 현재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테란 라인이 거둔 성적은 1승2패에 불과하다. 1위 KT 롤스터가 전태양과 이영호의 활약으로 13승2패를 기록한 것과 크게 대조적이다.

포유 해체 이후 유럽 게임단과 CJ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은 고병재는 국내가 아닌 해외 팀을 선택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최근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A 예선을 통과한 뒤 인터뷰에서 "한국 팀에 들어가서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싶다"고 말해 국내 게임단 입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속도감 있는 플레이와 전략성이 돋보이는 선수인 고병재는 지난 2011년 소닉 에릭슨 GSL 11월 대회부터 9회 연속 GSL 출전 기록을 세웠다. 비록 이번 시즌 시드를 받지 못하면서 10회 연속 GSL 코드S 참가 선수에게 주어지는 '임재덕상'을 받지 못했지만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성기 때 실력으로 끌어 올린다면 CJ 테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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