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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카트] 문호준 "유영혁과의 진짜 승부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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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은 통과만 하면 되는 무대이고 진정한 승부는 결선이라고 생각하기에 내일 목숨 걸고 달려 보겠다."

문호준이 유영혁에게 또 다시 1위 자리를 내줬다. 32강으로 치러진 어제 경기에서도 유영혁에게 패했던 문호준은 16강 B조에서도 유영혁에게 패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문호준은 2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서울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KeSPA컵 2017 16강 B조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안정적으로 8강에 포함됐다.

문호준은 "아직까지는 예선 무대이기 때문에 결승에 가는 것이 목표였다"라면서 "최종전까지 치르더라도 8강 안에 포함될 것 같기는 했기에 모든 것을 걸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1, 2라운드에 사고가 연달아 발생한 이유를 묻자 문호준은 "카트라이더 대회를 할 때 윈도우7을 쓰는데 이번 대회는 윈도우10을 쓰더라"라면서 "아직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예상하지 못한 구간에서 사고가 나서 애를 먹었다"라고 말했다.

유영혁에게 두 번 연속 패한 문호준은 "내가 4라운드에서 1위로 달릴 때 부스터 구간에서 집중력을 찾았다면 내가 1위를 할 수도 있었다"라면서 "그 라운드가 아쉽기는 하지만 최종 승부는 내일 열리는 결승전이라 생각하기에 목숨 걸고 달려 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문호준은 또 "1대1 5전3선승제에서 유영혁을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그 자리에서 내가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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