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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맥스' 정종빈, 올해도 창의적이고 획기적으로!…신년 운세

[설특집] '맥스' 정종빈, 올해도 창의적이고 획기적으로!…신년 운세
데일리e스포츠에서는 무술년을 맞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이머들의 신년 운세를 조사해 봤습니다. 생년월일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제공한 로스터에서 참고했으며, 선수들의 생일은 양력으로, 태어난 시간은 '모름'으로 동일하게 설정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 것이 아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 것이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운세는 비과학적이고, 해석의 여지가 많으므로 재미에 초첨을 맞춰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편집자 주>


1996년 5월 30일에 태어난 MVP의 서포터 '맥스' 정종빈 선수의 신년 운세입니다. 정종빈 선수는 '사파 서포터'의 길을 개척한 창의적인 선수인데요. 하지만 사파 서포터가 주는 변수의 위험부담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해야 하죠. 정종빈 선수의 신년 운세는 사파의 길을 추천할까요, 정파의 길을 일러줄까요?

일단 정종빈 선수의 2018년은 꽤나 활기찹니다. 다양한 환경의 굴곡이 다가올 것이며, 권세와 명예에 관한 운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새롭게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온다니 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또한 강한 폭풍과 같은 기세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운이 들어온다는데요. 굳은 의지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한 해의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긍정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운세도 뒤따랐습니다.

정종빈 선수는 보수적이고, 고정 관념에 얽매이기 보다는 새롭고,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생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니 '사파의 길'을 계속 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신년 운세는 정종빈 선수를 안정적이고, 차분하고, 조심성 많은 사람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신중함으로도 바꿀 수 있는 이러한 성품이 '사파 서포터'의 길을 더욱 견고히 해줄 것입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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