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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로드맵' 발표한 배틀그라운드, 기존보다 작은 맵 나온다…대대적 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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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에 새롭게 추가될 전장.(사진=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발췌)
PC방 인기 게임 순위에서 16주째 1위를 달리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대대적 개편을 예고했다.

펍지주식회사는 9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2018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맵 텍스처부터 사운드까지 전반적인 개발 내용이 포함된 가운데 역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새로운 맵의 추가다.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 새로운 맵의 크기는 4x4km로 8x8km였던 기존 맵의 4분의 1 크기다. 산악 지형이 포함된 크고 작은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펍지주식회사는 "이번 달 실험적 테스트 서버에 신규 4x4km 맵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 맵은 기존에 비해 훨씬 작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밀집도가 높아 게임 한 판당 소요시간이 짧다. 이 맵을 통해 더욱 강렬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배틀 로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관람 편의를 위해 리플레이 시스템도 개선한다. 펍지주식회사는 "올해는 실시간 관전 툴을 더 개선함과 동시에 라이브 경기 중 관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리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운드 시스템도 세분화된다. 지형에 따라 차량의 바닥 마찰 음향 효과가 달라지고, 플레이어가 장착한 장비에 따라 이동할 때 발생하는 소리도 달라진다. 여러 상황에서 다양하게 적용되는 호흡 사운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동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트 시스템, 탄환이 신체 및 오브젝트를 뚫는 관통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새로운 차량과 무기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부정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향후 관련 방안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펍지주식회사 측은 "오늘도 저희는 부정행위 사용자 퇴치, 서버 안정성 개선, 서버 및 클라이언트 최적화를 위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한번에, 그리고 완전히 해결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저희는 계속 나아갈 것"이라며 "위 내용들이 모두 민감한 주제이기도 하고, 실행 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안내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하지만 공유할 수 있는 결과가 있을 때에는 여러분께 관련 방안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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