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효주 '꼼꼼히 살펴 버디를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19일 브루나이에 위치한 엠파이어 호텔 컨트리클럽(파71/6,397야드)에서 KLPGA 2018시즌 세번째 대회인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유효주(토니모리)가 3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LPGA/박준석
/smfoto@maniareport.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