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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킹존, '커즈 투입 작전'으로 에보스 격파! 에보스는 탈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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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 드래곤X의 '프레이' 김종인.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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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4일차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에보스 e스포츠

킹존 드래곤X의 '커즈 투입 작전'이 제대로 통했다.

킹존은 14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4일차 에보스 e스포츠와의 5경기에서 긴급 투입된 정글러 '커즈' 문우찬의 6킬 1데스 16어시스트 활약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하단에서 첫 킬을 만들어 낸 킹존은 4분경 정글러 '커즈' 문우찬을 불러들인 하단 개입 공격에서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이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도 중단 개입 공격에 당해 손해가 이어졌다.

6분경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솔로킬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나마 7분경 정글러와 미드 라이너 간의 교전에서 승리해 균형을 되찾았다.

10분경 중단과 드래곤 앞에서 난전이 열렸고 2대2 킬 교환이 만들어졌다. 다만 'Stark' 판콩민의 합류에 킹존이 위기에 몰렸는데, 문우찬의 활약과 순간이동을 든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의 합류로 기세를 회복했다.

상단 1차 포탑을 먼저 철거한 킹존은 16분 벼락같은 곽보성의 솔로킬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18분경 곽보성이 개입 공격에 당했을 때는 하단 교전에서 승리하고 돌아 온 바텀 듀오의 합류로 2킬을 추가했다. 킹존은 중단 1차 포탑까지 철거하며 격차를 벌렸다.

20분경 잘 성장한 문우찬이 자크의 궁극기로 교전을 열었고, 킹존이 4킬을 쓸어 담았다. 포탑에 고립된 탈리야까지 처치한 킹존은 기세를 더욱 높였고, 22분경 다시 한 번 3킬을 추가하며 내셔 남작을 가져왔다.

상단과 중단의 억제기를 철거한 킹존은 25분 경 하단으로 이동했다. 이어 상대의 바텀 듀오를 물고 온 문우찬을 앞세워 에보스를 무너뜨렸고, 넥서스를 철거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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