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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약점 없는 RNG, 플래시 울브즈까지 꺾고 그룹 스테이지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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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네버 기브 업.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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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5일차 1위결정전
▶로얄 네버 기브 업 승 < 소환사의협곡 > 리퀴드

로얄 네버 기브 업이 1위를 확정지었다.

로얄 네버 기브 업(이하 RNG)은 16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EU LCS 경기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그룹 스테이지 플래시 울브즈와의 1위 결정전에서 라인전부터 시작된 눈덩이를 굴려 승리, 단독 1위로 일정을 마무리지었다.

4분경 상단 다이브 공격을 맞은 'Letme' 얀준세가 굳건히 버텨냈다. 그 사이 하단에 힘을 실은 정글러 'Mlxg' 리우시유는 바텀 듀오와 함께 2킬을 득점하며 초반 주도권을 가져왔다.

원거리 딜러 'Uzi' 지안지하오가 상대 원거리 딜러에 비해 2배 가량 많은 CS를 수급하며 성장했다. RNG는 바텀 라인전 우위에 따라 1차 포탑, 바다의 드래곤을 득점했고 8분경 정글 지역에서 'Moojin' 김무진을 처치하며 눈덩이를 굴렸다.

리우시유와 서포터 'Ming' 시센밍이 한 번씩 잡혔고, RNG는 플래시 울브즈에 협곡의 전령을 허용했다. 하지만 14분경 상단 1차 포탑을 밀어내며 기세를 유지했다.

RNG는 15분 갱플랭크를 노렸고, 말자하와 이즈리얼의 순간이동으로 플래시 울브즈를 고립시켜 3킬을 쓸어 담았다. 이후에도 킬을 추가하며 17분경 중단 2차 포탑을 밀어냈다.

19분경 하단에서 갱플랭크를 처치한 22분경 RNG는 'Maple' 후앙이탕을 처치하며 상단 억제기 포탑을 거칠게 밀어냈다.

26분경엔 중단을 돌파, 지안지하오의 더블킬로 플래시 울브즈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RNG는 하단 억제기를 철거했고, 28분경 중단을 노렸다. 이어 지안지하오의 파괴력을 앞세워 순식간에 4명을 잡아냈고, 29분 만에 넥서스를 가져왔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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