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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과 아프리카의 1위 쟁탈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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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위쪽)과 아프리카 프릭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스플릿에서 나란히 1, 2위에 랭크되어 있는 그리핀과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는다.

그리핀과 아프리카 프릭스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4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챌린저스 출신인 그리핀은 챔피언스에 올라와서도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막전부터 연승을 시작한 그리핀은 기존 팀들을 연파하면서 6연승을 이어갔다. 지난 달 28일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패하면서 연승에 제동이 걸렸지만 그래도 최소 패를 기록하면서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그리핀에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다.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 bbq 올리버스를 연파한 아프리카는 킹존 드래곤X와 한화생명 e스포츠에게 연달아 발목이 잡혔다. 하지만 하위권인 진에어 그린윙스를 시작으로 중위권인 MVP에 이어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젠지 e스포츠까지 격파하면서 6승2패, 2위를 달리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리프트 라이벌즈 2018 기간 동안 두 팀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다. 리프트 라이벌즈에 나섰던 아프리카는 중국의 LPL, 대만/홍콩/마카오의 LMS 팀과 경쟁하면서 2승2패를 기록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적이지만 결승전에서 LCK의 최종 주자로 나설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리프트 라이벌즈에 출전하지 않은 그리핀은 연습할 시간이 충분했을 것이기에 어떤 모습으로 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위 그리핀과 2위 아프리카 프릭스의 대결이기에 어느 쪽이 이기든 1위에 오른다. 그리핀이 이길 경우 7승1패가 되면서 아프리카와의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리면서 1위를 지키고 아프리카가 승리한다면 7승2패가 되면서 반 경기 차이로 그리핀을 밀어내고 1위에 올라선다.

그리핀이 1위를 고수하면서 돌풍을 이어갈지, 아프리카가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보여줬던 경쟁력을 챔피언스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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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kt 13승5패 15(29-14)
2그리핀 13승5패 15(28-13)
3킹존 13승5패 13(28-15)
4젠지 13승5패 12(28-16)
5아프리카 10승8패 6(26-20)
6한화생명 10승8패 4(25-21)
7SK텔레콤 8승10패 -4(20-24)
8진에어 4승14패 -17(14-31)
9MVP 4승14패 -19(11-30)
10bbq 2승16패 -25(9-34)
1김동하 킹존 1100
2김태훈 한화생명 900
3박도현 그리핀 900
4이서행 아프리카 900
5곽보성 킹존 900
6손우현 kt 800
7윤성환 한화생명 800
8송용준 젠지 700
9고동빈 kt 700
10송경호 kt 700
1킹존 90 40
2아프리카 70 70
3kt 50 -
4SK텔레콤 30 -
5젠지 10 20
6한화생명 - -
7진에어 - -
8bbq - -
9MVP - -
10그리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