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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행복 롤' 한화생명, 기세 좋은 kt 꺾고 5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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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4주차
▶한화생명 e스포츠 2대0 kt 롤스터
1세트 한화생명 승 < 소환사의협곡 > kt
2세트 한화생명 승 < 소환사의협곡 > kt

한화생명 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제치고 5위를 탈환했다.

한화생명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4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 5위로 올라섰다.

2세트 4분 경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이 개입 공격에 전사했다. 13분 경엔 서포터 '키' 김한기가 바루스의 궁극기를 시작으로 kt의 공세를 맞아 전사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한화생명은 하단 1차 포탑에서 방어를 이어갔고, kt의 다이브 공격을 받아쳐 2대1 킬 교환을 만들어 냈다.

kt가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을 노렸고, 한화생명은 타릭의 궁극기로 보호한 뒤 정글러 '성환' 윤성환을 불러들여 역으로 킬을 올렸다.

한화생명은 kt가 대지의 드래곤을 사냥하는 사이 협곡의 전령을 손에 넣었고, '유칼' 손우현을 밀어내며 1차 포탑까지 철거했다.

25분 경 톱 라이너 '린다랑' 허만흥이 손우현에게 솔로킬을 가져왔다.

손우현이 상단 2차 포탑을, kt의 본대가 중단 1차 포탑을 무너뜨렸다. 손해를 본 한화생명은 교전을 통해 흐름을 되찾았다. 34분 경 상단에서 고동빈을 포위, 처치했고 손우현의 전투 의지까지 꺾으며 내셔 남작을 두드렸다. 한화생명은 사냥에 성공한 뒤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의 희생으로 정비에 나섰다.

고동빈을 한 번 더 잡아낸 한화생명은 40분 경 중단 2차 포탑을 시작으로 포탑 압박에 나섰다. 한화생명은 중단에서 kt의 이니시에이팅을 흘려 보냈고 전사자 없이 중단과 상단의 억제기를 모두 가져왔다.

한화생명은 내셔 남작으로 kt를 불러 들였고 허만흥의 순간 이동으로 뒤를 잡아 kt를 포위했다. 김태훈이 더블킬을 올렸고, 순식간에 에이스를 띄운 한화생명은 44분 경 넥서스를 파괴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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