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예의 전당 헌액된 '천재 테란' 이윤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11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을 개최했다.
'천재 테란' 이윤열이 임요환과 홍진호에 이어 세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윤열은 "후배들을 위해 e스포츠 넥스트 플랜을 짜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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