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롤 8.17 패치노트] 너가 그렇게 눈 싸움을 잘 해? 누누와 윌럼프 업데이트!

center
누누와 윌럼프가 업데이트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누누와 윌럼프의 업데이트를 주 골자로 하는 8.17 패치를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 적용했다. 또한 패치를 통해 다양한 챔피언이 상향을 받으며 등장 가능성을 높였다.

◆프렐요드를 구할 '소년과 설인'! 누누와 윌럼프 업데이트
center

누누와 윌럼프(이하 누누)의 비주얼과 스킬이 업데이트됐다. 기본 지속 효과는 '프렐요드의 부름'으로 누누가 적 챔피언 및 대형 몬스터, 구조물에 피해를 입히면 몇 초동안 자신과 주변 아군 챔피언 한 명의 공격 속도,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고추장 버프'라 불리던 기존 스킬이 기본 지속 효과에 녹아든 것.

누누의 Q스킬 '잡아먹기'와 궁극기 '절대 영도'는 업데이트 이전과 동일하다. 누누의 고유한 사냥 스타일과 궁극기를 활용한 광역 플레이를 의도적으로 유지한 것. 대신 라이엇 게임즈는 W스킬과 E스킬에 변화를 줘 궁극기 플레이를 살릴 수 있도록 도왔다.

W스킬은 '데굴데굴 눈덩이!'로 누누가 전장을 이동하며 눈덩이를 굴린다. 눈덩이는 크기와 속도가 점차 증가하는데 벽이나 적 챔피언, 대형 몬스터를 맞딱뜨리면 부딪힌 대상과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에어본 효과'를 준다. 이 때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눈덩이를 날림으로써 한번 더 공격할 수 있다.

눈덩이는 크기에 따라 피해량과 띄워 올리기 지속 시간이 증가한다. 공격로 개입에 유용한 스킬이지만, 눈덩이 굴리는 속도가 꽤 더디기 때문에 영리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E스킬은 '눈덩이 팡팡팡'이다. 누누가 몇 초에 걸쳐 눈덩이 세 개를 난사해 적에게 눈을 묻히는데, 한 명의 적에게 모두 맞히면 둔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후 E스킬이 재사용 대기시간에 들어갈 때 누누 주변의 눈이 묻은 모든 적이 잠시 속박된다. 스킬 사용 이후 위치 선정이 상당이 중요한 셈.

W스킬과 E스킬은 모두 군중 제어 효과를 갖고 있다. 덕분에 궁극기로 이어지는 연계 플레이가 한층 매끄러워졌다. W스킬로 개입하고 E스킬로 속박 효과를 노린 뒤 궁극기로 마무리하는 플레이. 누누는 업데이트 이전보다 확실히 강해졌다.

◆챔피언을 다양하게 써보세요!
center

다양한 챔피언이 버프됐다. 마스터 이는 핵심 방어 스킬인 W스킬 '명상'을 상향 받았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35초에서 28초로 크게 줄었고, 피해량 감소 효과가 스킬 레벨 당 50/55/60/65/70%에서 60/62.5/65/67.5/70%로 향상됐다. 잘 성장한 마스터 이를 잡아내는 일이 한층 더 어려워질 전망.

center


오랫동안 협곡에 등장하지 않은 애니가 8.17 패치에서 버프됐다. 공격 사거리가 575에서 625로 증가한 것. 우월한 공격 사거리로 견제하고, 한 번의 스킬 연계로 적을 녹이는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포지션은 서포터가 더 적합하다.

center


카사딘도 상향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왕의 귀환' 챔피언인 카사딘은 초중반의 위력이 지나치게 약해 후반을 지향하기 어려웠다. 이에 라이엇 게임즈는 궁극기 '균열 이동'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6/4/2초에서 5/3.5/2초로 낮춰 초중반 단계에 힘을 실어줬다.

렝가와 바드의 상향도 카사딘과 유사한 방향성을 지니고 있다. 렝가의 궁극기 '사냥의 전율'과 바드의 궁극기 '운명의 소용돌이'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초중반에 줄어들었다.

center


케인 또한 오랜만에 버프를 받았다. E스킬 '그림자의 길'의 지속 시간이 스킬 레벨 당 5/6/7/8/9에서 7/7.5/8/8.5/9초로 길어졌다. 그림자 암살자 형상일 때 추가 이동 속도도 증가해 기동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지형지물을 활용해 적을 암살하는 플레이가 힘을 받을 전망.

피오라는 E스킬 '대가의 검술'이 상향됐다. 두 번째 공격의 치명타 피해량이 버프됐는데, 이 또한 피오라의 초중반 플레이를 편하게 만들어 주려는 의도다.

◆아이템 '폭풍갈퀴' 전격 너프
center

좋은 성능으로 구매욕을 높였던 아이템 '폭풍갈퀴'가 하향됐다. 치명타 확률이 30% 미만일 때 얻는 확정 치명타 피해량이 감소한다. 공격 속도가 25%에서 35%로 증가했으나 공격력은 5 정도 감소해 밸런스를 맞췄다.

center


'드락사르의 황혼검'은 고유 지속 효과 '밤의 추적자' 피해량을 낮춘 대신 물리 관통력을 18에서 21로 높였다. 지나친 피해량은 견제하고, 플레이 특성은 살린 패치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연예

데일리랭킹

1kt 13승5패 15(29-14)
2그리핀 13승5패 15(28-13)
3킹존 13승5패 13(28-15)
4젠지 13승5패 12(28-16)
5아프리카 10승8패 6(26-20)
6한화생명 10승8패 4(25-21)
7SK텔레콤 8승10패 -4(20-24)
8진에어 4승14패 -17(14-31)
9MVP 4승14패 -19(11-30)
10bbq 2승16패 -25(9-34)
1김동하 킹존 1100
2김태훈 한화생명 900
3박도현 그리핀 900
4이서행 아프리카 900
5곽보성 킹존 900
6손우현 kt 800
7윤성환 한화생명 800
8송용준 젠지 700
9고동빈 kt 700
10송경호 kt 700
1킹존 90 40
2아프리카 70 70
3kt 50 -
4SK텔레콤 30 -
5젠지 10 20
6한화생명 - -
7진에어 - -
8bbq - -
9MVP - -
10그리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