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8강에 진출한 가운데 중국은 RNG와 IG 그리고 EDG 3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유럽도 프나틱과 G2 두 개 팀이 생존하며 LCS EU의 강력함을 증명했다. 북미는 클라우드 나인(C9) 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kt 롤스터 대표 선수로 롤드컵 조추첨 무대에 오른 '스맵' 송경호(왼쪽)와 프나틱 대표 'Rekkles' 마틴 라르손이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