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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팔 재수술 고려중...ASL 차기 시즌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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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수술 후 재활치료를 하고 있는 이영호의 모습.
'최종병기' 이영호가 팔 통증이 심해지면서 차기 ASL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존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최강인 이영호가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KSL 불참 소식을 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영호의 불참 소식에 팬들은 군입대설부터 비롯해 다양한 추측들을 쏟아냈다. 이영호가 지난 KSL의 경우 일정이 겹쳐 불참 소식을 전하며 차기 시즌에는 출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기에 이번 시즌 불참은 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이영호가 이번 KSL에 불참한 이유는 군입대도 불화설도 아닌 건강 문제였다. 지난 2011년 8월 요골 신경 포착 증후군 판정을 받고 신경감압술을 받았던 이영호는 최근 수술 부위에 통증이 심해지면서 긴 시간 연습에 임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영호는 2011년 통증이 심해져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요골 신경 포착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삼두박근이 목에서 어깨를 거쳐 손목으로 신경을 보내는 기관인 요골의 신경을 누르고 있어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신경감압술을 받았다.

수술은 잘 끝났고 재활치료까지 잘 마치면서 이영호는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수술 후 7년이 지난 현재 또다시 통증이 심해졌고 주치의가 재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현재 주사를 맞아가며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이영호는 대회 두개를 참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 KSL 불참을 결정했다.

이영호는 "KSL 불참 뿐만 아니라 차기 시즌 ASL 참여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이번 결승전을 잘 치르고 난 뒤 주치의와 상의해 재수술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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