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주 2회차 경기가 시작됐다.
현재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락스와 MVP가 맞대결을 펼쳤다.
락스 '글로우' 이진영이 승리 후 뿌듯한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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