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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승한 골프장에서 PGA 우승 도전' 렉시 톰슨, 우승 후보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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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슨. 사진=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대표적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QBE 슛아웃에 3년 연속 출전한다.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에서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이 막을 올린다.

2인 1조로 12팀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첫 날은 스크램블 방식, 둘째날은 각자 티 샷을 한 뒤 좋은 공을 선택해 교대로 샷을 하는 변형 포섬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은 포볼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톰슨은 지난 2016년 이 대회에 첫 출전했는데, 당시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과 한 조로 출전해 공동 11위로 최하위였다.

하지만 지난해 PGA투어 대표적 장타자 토니 피나우(미국)로 파트너를 바꾼 톰슨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대회 첫 날 부터 9언더파로 선전했고, 2라운드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오른 후 최종라운드인 3라운드에서도 순위를 지키며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에 톰슨은 올해도 피나우와 함께 대회 출전을 알렸다.

특히 이번 대회장의 경우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치러지는 곳으로, 지난 11월 19일 톰슨은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톰슨은 최고의 샷 감과 궁합이 맞는 코스,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파트너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지만 우승후보로는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 골프닷컴이 발표한 우승 베팅에 따르면 피나우와 톰슨 조는 12개 조 중에서 11번째 우승 후보다.

브라이슨 디섐보와 케빈 나가 5-1의 배당률로 우승 후보 1순위에 자리했고, 슈퍼루키 카메론 챔프와 케빈 키스너가 11-2의 배당률로 뒤를 이었다.

피나우와 톰슨 조는 16-1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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