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루전' 조성빈, 최종전 부담에 한숨 '푹'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ESC 729와 셀렉티드가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5-6위 순위결정전을 펼쳤다.
첫 경기에 나선 ESC 729 미드 라이너 '일루전' 조성빈이 한숨을 내쉬며 마음을 다잡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