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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中 루미너스 스타즈, 3치킨 뜯으며 1위 안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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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 엔투스 포스의 '야크' 김보현(왼쪽)과 '케일' 정수용.
한국 팀들이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에게 세 번이나 치킨을 허용했다.

한국 대표팀은 10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1일차 경기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1위 루미너스 스타즈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1위인 중국의 루미너스 스타즈는 1, 3, 4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해 60점을 기록했으며,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35점으로 2위, OGN 엔투스 포스가 30점으로 3위,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23점으로 5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12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사막맵 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는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안전지대 내부로 빠르게 진입해 순위를 방어하는 전략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마지막 루미너스 스타즈와의 전투에서 수적 열세로 인해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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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겔로 전장이 바뀐 2라운드에서는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능선을 활용한 전투로 단 한 명의 손실도 없이 끝까지 경기를 진행했고, 16킬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하 28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자기장 운이 한국 팀을 도와주지 않고 중국 팀이 위치한 학교를 중심으로 좁아졌다. 불리한 상황에도 한국 팀들은 외곽에서 천천히 진입해 순위를 방어하는 전략으로 순위를 올려 상위권을 유지했다.

4라운드에서는 중앙을 차지하려던 한국 팀들이 연거푸 사망했고, OGN 엔투스 포스가 액토즈 스타즈 레드까지 제압했다. 4명 모두 살아남았던 OGN 엔투스 포스는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의 기습에 2킬을 허용했고, 마지막 교전에서 루미너스 스타즈와 린간 e스포츠 사이에 갇혀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마카오=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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