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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액토즈 레드-OGN 포스, 1위 루미너스 맹추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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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점 차이로 루미너스 스타즈를 뒤쫓는 액토즈 스타즈 레드.
액토즈 스타즈 레드와 OGN 엔투스 포스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1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2일차 경기에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2번 우승을 차지해 71점을 기록했으며, OGN 엔투스 포스는 마지막 라운드를 가져가며 65점으로 1위에 루미너스 스타즈를 추격하고 있다.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49점으로 4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28점으로 10위에 올랐다.

사막맵 미라마에서 펼쳐진 1라운드에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8킬 생존 1위로 16점을 추가하며 루미너스 스타즈를 추격했다. 이와 함께 OGN 엔투스 포스와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뒤이어 점수를 추가해 각각 3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자기장의 도움으로 또 한 번 치킨을 뜯었다. 야스나야 폴랴나 남쪽 밀밭에 위치한 건물을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점령했고 7번째 자기장까지 포함됐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건물 지붕에 올라가며 주변의 적들을 처치해 10점을 추가했고, 생존 1위까지 차지해 종합 69점으로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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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드에서 19점을 획득한 OGN 엔투스 포스.
3라운드에서는 자기장이 세베르니 동남쪽 스탈벌로 향하는 도로를 중심으로 자기장이 좁아졌다. 한국 팀들은 엄폐물이 없는 상황에도 지형의 고저를 활용해 순위 방어에 힘썼지만 계속해서 자기장이 평야로 줄어들자 차례로 탈락했다. 라운드 우승은 대만의 노바몬스터 실드가 차지했으며, 2위로 밀려났던 루미너스 스타즈가 8점을 추가해 1위를 재탈환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OGN 엔투스 포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OGN 엔투스 포스는 학교 동쪽에 능선 지대에 위치한 건물을 차지했고, 원거리에서 이동 중인 적들을 처치했다. 이후 7번째 자기장이 등장했을 때 OGN 엔투스 포스만 전원 생존했고, 간격을 벌린 뒤 적들의 위치로 다가가 킬 포인트를 쓸어 담아 총 19점을 추가했다.

마카오=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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