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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OGN 포스, 한국팀 잡고 액토즈 레드 5점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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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킬을 거둔 OGN 엔투스 포스의 '야크' 김보현
OGN 엔투스 포스가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OGN 엔투스 포스는 12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3일차 10라운드 경기에서 자기장 외곽에서 경기를 풀어나가 승리를 차지해 86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91점으로 1위,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59점으로 5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42점으로 7위에 올랐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2라운드에서 자기장은 소스노브카 섬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수송기는 프리모스크 남쪽 바다에서 출발해 맨션 위로 지나갔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해안가에서 아이템 수급 후 안전지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슈퍼 서바이벌 스쿼드와 린간 e스포츠에게 포위당해 1점을 추가하고 탈락했다.

군사기지 남쪽 주택에서 아이템을 챙긴 OGN 엔투스 포스는 차량으로 자기장 외곽에 자리 잡아 적들을 견제했다. 소스노브카 군사기지에서 경기를 시작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피해를 입지 않았고 OP 게이밍 레인저스는 2명을 잃은 뒤 군사기지 북쪽 산에 올라 자기장 외곽에 걸쳐 경기를 이어나갔다.

자기장은 한국 팀들이 위치한 산을 중심으로 좁혀졌고, OGN 엔투스 포스가 OP 게이밍 레인저스를 공격해 1킬을 추가했다. 이후 OGN 엔투스 포스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고지에 올라 안전지대로 들어오는 적들을 공격해 킬을 올렸다. OP 게이밍 레인저스 '멘털' 임영수는 혼자 살아남아 순위 방어에 들어갔다.

자기장이 사라질 때 3명 생존한 OGN 엔투스 포스와 2명이 살아남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한 명이 남은 OP 게이밍 레인저스가 치열한 눈치 싸움을 시작했다. OP 게이밍 레인저스의 임영수가 양 팀을 공격해 1대1 상황을 만들고 사망했다. OGN 엔투스 포스의 '야크' 김보현이 마지막 킬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다.

마카오=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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