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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액토즈 레드, 5개 라운드 점령하며 아시아 정상 등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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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팀으로 올라선 액토즈 스타즈 레드.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12개 라운드 중 5개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2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에서 총점 11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일차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35점을 기록했으며, 2일차에는 5, 6라운드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해 36점을 가져갔다. 이어진 7, 8라운드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고 종합 71점으로 1위인 루미너스 스타즈와 2점 차로 2위에 머물렀다.

3일차 1라운드에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빠르게 아이템을 수급한 뒤 고지에 위치한 건물을 빠르게 차지한 뒤 자기장 안쪽으로 들어오는 적들을 원거리에서 견제하며 조금씩 킬을 올렸다. 이후 자기장이 연속적으로 유리하게 형성됐고, 마지막 교전에서 '헐크' 정락권과 '환이다' 장환의 활약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소스노브카 섬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국 슈퍼 버서이벌 스쿼드와 린간 e스포츠에게 포위돼 순식간에 탈락해 1점밖에 획득하지 못했다. 3라운드에서는 적들의 공격에도 자기장의 변화에 맞춰 위치를 옮겼고, 감옥 근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과의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한 뒤 17 게이밍에게 전멸당하며 6점을 챙기는 데 그쳤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외곽을 도는 전략으로 전력을 온전히 보존하며 전황을 살폈다. 6번째 자기장이 등장하자 위치를 옮기며 킬을 추가해 우승을 확정 지었고, 마지막 치킨까지 손에 넣으며 아시아 최강팀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마카오=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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