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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최영훈-한승철, 팀전 승리 버프로 공동 1위!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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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전에서 조 1위를 차지한 최영훈.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9 시즌1 개인전

1위 최영훈 54점->16강 진출

2위 한승철 54점->16강 진출

3위 김승태 48점->16강 진출

4위 임재원 46점->16강 진출

5위 김진석 33점

6위 김지민 31점

7위 이준용 16점

8위 김기수 8점

아프리카 플레임 최영훈과 세이비어스 한승철이 54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최영훈과 한승철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넥슨 카트라이더리그 2019 시즌1 개인전 패자부활전에서 54점을 기록, 이번 시즌 처음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김승태 역시 3위로 16강에 합류하며 세이비어스 네 명의 선수 전체가 개인전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패자조로 탈락한 것이 충격적일 수밖에 없는 개인전 우승자 김승태.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고 판단한 듯 김승태는 초반부터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결국 김승태는 1, 2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클래스가 다음을 증명했다.

팀전 승리로 기세를 탄 한승철 역시 5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굳건하게 2위를 지켜냈다. 한승철은 4라운드에서큰 사고에 휘말린 것만 제외하면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팀전 버프를 그대로 이어갔다.

한승철은 6라운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한 점 차이로 김승태를 제치고 통합포인트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김승태는 1위를 욕심 내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였고 그 사이 최영훈이 7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3위권으로올라섰다.

한승철과 최영훈, 김승태는 1~3위를 주고 받으며 순위를 고정했고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4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김지민과 임재원이 4점 차이로 4위를놓고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9라운드에서 임재원이 2위로 큰 점수를 추가하면서 안정권에 접어 들었다.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영훈이 1위로 골인하면서 경기가 마무리 됐고 영광의 4위는 임재원이 차지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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