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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개막 앞두고 커뮤니티 카운트다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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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버워치 리그가 15일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시즌 홍보를 위한 커뮤니티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커뮤니티 카운트다운은 한국 시간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개막 전 팀들간의 실력 대결은 물론 선수들간의 다양한 1대1 대결, 방송 인력 및 스트리머들의 대결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시청자들은 선별된 오버워치 스트리머들의 채널에서 스트리머의 해설을 듣고 소통하며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다.

10일부터 11일까지는 프리 시즌 성격의 팀 간의 연습경기가 진행된다. 10일 오전 5시에 진행되는 파리 이터널과 뉴욕 엑셀시어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틀간 총 10개의 경기가 리그 룰과 같은 형태로 치러진다. 각 팀들은 연습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고 팀 전력을 가늠할 수 있으며 팬들 역시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신생 팀과 리빌딩 된 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팀 연습경기가 끝나고 12일부터는 아케이드 성격의 경기들이 진행된다. 먼저 12일 오전 11시부터는 선수들의 애쉬 1대1 대결이 펼쳐진다. 총 10명의 선수들이 헤드샷만 유효한 설정으로 애쉬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12시 30분부터는 아나 1대1 페인트볼 대결이 펼쳐진다. 아나가 주력 영웅인 지원가 플레이어들은 물론 샷 능력을 자랑하는 딜러 플레이어까지 10명의 선수들이 '한방전' 대결을 진행한다.

13일은 팀 간의 아케이드 경기가 펼쳐진다. 8개의 신생 팀이 6대6 깃발 뺏기 대결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시작 전 승부를 가린다. 14일은 방송 인력들과 스트리머들의 시간이다. 방송 인력과 스트리머가 혼합된 6명의 팀을 구성해 6대6 쇼매치를 펼친다. 스트리머들의 참전으로 재미는 물론 오버워치 리그의 한 축을 담당하는 방송 인력들의 오버워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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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시즌 오버워치 리그는 필라델피아와 런던 스핏파이어의 대결로 15일 오전 9시 개막한다. 오버워치 리그와 커뮤니티 카운트다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리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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