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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일본 선수 강세 이어지나...시즌 6차전 앨리스 오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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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일본 선수의 활약이 거세다.

올 시즌 JLPGA투어는 12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316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여섯 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천만 엔)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지난 5개 대회 모두 일본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일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즌 개막부터 일본 선수가 5경기 연속 우승을 거둔 것은 2005년 11경기 연속 우승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그동안 일본 선수의 연패 흐름이 끊긴 이유로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컸다.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한국 선수들은 시즌 개막 이후 다섯 경기 안에 승전보를 알렸다. 2017년과 지난해에는 개막전에서 우승 소식을 전했다.

올 시즌 초반 한국 선수들이 다소 잠잠한 사이, 일본 선수의 강세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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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이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먼저 스즈키 아이(일본)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스즈키는 올 시즌 일찌감치 1승을 거두며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또 이번 시즌 1승씩을 거둔 히가 마미코, 우에다 모모코, 카와모토 유이(이상 일본) 등이 출전해 시즌 초반 기선제압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설 한국 선수로는 미국 원정에서 돌아온 신지애다.

신지애는 2019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21위의 성적으로 원정을 마쳤다.

이번 시즌 JLPGA투어에서는 출전 3개 대회 모두 톱10(공동 5위, 공동 6위, 공동 2위)을 기록할 만큼 좋은 샷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민영도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컷 탈락했지만, 이후 3개 대회에서 모두 톱10(공동 3위, 공동 9위,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지난 주 공동 3위의 성적을 적어낸 배선우의 상승세도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 김하늘, 이보미, 윤채영, 안신애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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