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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데토네이션, 메가 누르고 3승 달성

[MSI] 데토네이션, 메가 누르고 3승 달성
[MSI] 데토네이션, 메가 누르고 3승 달성
[MSI] 데토네이션, 메가 누르고 3승 달성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3일차
▶3경기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승 < 소환사의협곡 > 메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메카를 상대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모두 가져가며 승리를 거뒀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5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3일차 B조 메가와의 경기에서 중반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한 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가며 순식간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하단에서 라인을 강하게 압박했고 'Steal' 문건영의 자르반 4세와 'Gaeng' 양광우의 갈리오 'Yutapon' 스기우라 유타의 미스포츈이 적 1차 포탑 안쪽으로 파고들어 탐 켄치를 잡아 첫 킬을 챙겼고 이후 킬을 주고 받으며 대치 상황을 이어갔다.

팽팽한 균형을 데토네이션 모커스미는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며 조금씩 이득을 챙겼다. 상단에서 스기우라 유타의 미스포츈이 'G4' 누타퐁 멘카시칸의 이렐리아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었고

25분경 상단에서 열린 대규모 전투에서 2대3 교환에 성공하며 격차를 벌렸다.

아울러 27분경 중단에서 열린 대규모 전투에서 문건영의 자르반과 양광우의 갈리오가 적들의 공격을 막고 스기우라 유타의 미스포츈이 후방에서 공격을 퍼부어 3킬을 챙겼고 'Evi' 무라세 슌스케의 아칼리가 추가 킬을 만들자 곧바로 내셔 남작까지 차지했다.

분위기를 가져온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는 버프를 앞세워 모든 라인을 압박해 포탑을 차례로 파괴했고 중단 억제기 포탑을 파괴한 뒤 열린 대규모 전투에서 4명을 처치했고 건물을 차례로 무너뜨리며 승리를 차지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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