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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2, '금의환향' 파이크로 SKT 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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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9 그룹 스테이지 3일차
▶5경기 G2 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G2 e스포츠가 톱 파이크라는 새로운 작전을 들고 나와 SK텔레콤 T1을 또 다시 잡아내고 4승2패, 단독 2위에 올라갔다.

G2 e스포츠는 12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2019 그룹 스테이지 3일차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톱 라이너 'Wunder' 마르틴 한센에게 파이크를 쥐어줬고 연속 킬을 쓸어 담으면서 초반 불리했던 전황을 뒤집고 승리했다. 초반에 계속 잡히면서 제대로 크지 못했던 파이크는 경기가 끝날 때에는 무려 11킬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SK텔레콤은 파이크 죽이기에 나섰다. 3분에 상단으로 올라간 '클리드' 김태민의 엘리스가 '칸' 김동하의 제이스와 호흡을 맞춰 포탑 다이브를 시도했고 'Wunder' 마르틴 한센의 파이크를 끊어냈다. 하지만 G2의 미드 라이너 'Caps' 라스무스 빈테르의 르블랑이 순간이동으로 넘어왔고 김태민의 엘리스가 잡히면서 1킬씩 나눠 가졌다.

SK텔레콤은 6분에 G2가 르블랑과 자르반 4세를 상단으로 호출하면서 김동하의 제이스를 잡으려 하자 정글에 숨어 있던 김태민의 엘리스가 고치를 자르반 4세에게 맞히면서 킬을 따냈다. 8분에 상단으로 또 올라온 엘리스는 포탑 다이브를 통해 파이크를 다시 잡아내면서 3대1로 리드했다.

9분에 상단에서 김동하의 제이스가 파이크와 자르반 4세의 협공에 의해 잡혔지만 대지 드래곤을 가져간 SK텔레콤은 12분에 상대 정글 지역으로 들어간 브라움과 엘리스가 탐 켄치를 묶었지만 정화에다 초시계까지 쓰면서 버텨냈고 한센의 파이크에게 연속 킬을 내주면서 킬 스코어를 4대7로 역전당했다.

G2가 3개의 순간이동을 활용해 포탑을 파괴하러 다니자 SK텔레콤은 5명이 뭉치면서 중앙 외곽 포탑을 갰고 화염 드래곤을 챙겼다.

G2는 23분에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를 노리고 탐 켄치의 심연의 통로를 쓰면서 포위해 들어와서 킬을 냈고 근처에 있던 김태민의 엘리스도 끊어냈다. 르블랑과 파이크가 중앙 외곽 2차 포탑을 수비하는 동안 내셔 남작을 가져간 G2는 골드 격차를 벌렸다.

바론 버프를 달고 하단으로 몰려간 G2는 바루스의 부패의 사슬이 적중하자 파이크가 깊은 바다의 처형 한 번으로 제이스와 브라움을 동시에 잡아내면서 13대8로 킬 스코어도 앞서 나갔다.

SK텔레콤이 30분에 중앙 지역에서 한센의 파이크를 끊어내긴 했지만 G2는 내셔 남작을 두드리면서 김태민의 엘리스를 유인했다. 르블랑으로 엘리스를 끊어낸 G2는 진영이 무너진 SK텔레콤의 제이스와 아지르를 잡아낸 뒤 미스 포츈과 브라움까지 잡아내고 내셔 남작을 챙겨갔다.

3개의 억제기를 모두 파괴한 G2는 파이크가 궁극기를 쓸 때마다 킬을 올리면서 11킬로 마무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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