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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령우, 데뷔 이래 처음으로 GSL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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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2019 시즌2 코드S 4강 B조
▶박령우 4대1 남기웅
1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킹스코브 > 남기웅(프, 5시)
2세트 박령우(저, 7시) < 터보크루즈 > 승 남기웅(프, 1시)
3세트 박령우(저, 11시) 승 < 선더버드 > 남기웅(프, 5시)
4세트 박령우(저, 1시) 승 < 코발트 > 남기웅(프, 11시)
5세트 박령우(저, 1시) 승 < 뉴리퍼그넌시 > 남기웅(프, 7시)

박령우가 남기웅을 4대1로 격파하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GSL 결승에 올라갔다.

박령우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19 시즌2 코드S 4강 B조 남기웅과의 5세트에서 가시지옥과 히드라리스크로 힘싸움을 펼쳐 4대1로 승리했다. 박령우는 2012년 데뷔 이래 다른 대회에서는 우승한 기억도 있지만 GSL에서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갔다.

박령우는 4세트와 마찬가지로 남기웅의 앞마당에 부화장을 지으면서 연결체 건설 타이밍을 늦췄다. 3시까지 부화장을 늘린 박령우는 불멸자 2기를 태운 남기웅의 차원 분광기를 여왕으로 저지하면서 저글링을 드롭해 남기웅의 본진을 두드렸다.

히드라리스크를 확보한 박령우는 4시로 부화장을 늘리면서 힘싸움을 준비했다. 남기웅이 그동안 모아 놓은 불멸자와 집정관, 고위기사를 이끌고 4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한 박령우는 저글링과 맹독충, 히드라리스크로 포위했고 2/3을 잡아냈다.

중앙을 장악한 박령우는 남기웅의 암흑기사 견제를 침착하게 막아냈고 가시지옥을 10기 이상 확보했다. 남기웅의 중앙 확장 지역에 가시지옥을 배치하면서 프로토스의 병력이 모이는 자리를 장악한 박령우는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까지 동원하면서 주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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