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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린다랑' 솔로킬 힘입은 진에어, 담원에 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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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그린윙스의 톱 라이너 '린다랑' 허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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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2주차
▶담원 게이밍 0-1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담원 < 소환사의협곡 > 승 진에어

진에어 그린윙스가 톱 라이너 '린다랑' 허만흥의 갱플랭크가 '너구리' 장하권의 케넨을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낸 뒤 가속도를 올리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진에어는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2주차 담원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32분에 하단에서 허만흥의 갱플랭크가 솔로킬을 만들어낸 뒤 내셔 남작을 사냥했고 이어진 교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면서 넥서스까지 파괴했다.

진에어는 9분에 바다 드래곤을 사냥한 뒤 퇴각하는 과정에서 담원의 서포터 '베릴' 조건희의 라칸이 치고 들어오자 '말랑' 김근성의 올라프와 '그레이스' 이찬주의 리산드라가 스킬을 연계해서 첫 킬을 올렸다.

12분에 협곡의 전령을 두드린 진에어는 순간이동으로 '루트' 문검수의 이즈리얼과 '켈린' 김형규의 유미가 같이 넘어왔고 뒤에서 파고 들려던 '너구리' 장하권의 케넨을 유미가 대단원으로 묶으면서 잡아냈고 '캐니언' 김건부의 리 신까지 끊어냈다.

진에거가 14분에 중앙 지역으로 올라프와 리산드라를 투입하면서 리 신을 잡아내긴 했지만 담원은 '쇼메이커' 허수의 아칼리가 두 명 모두 잡아내면서 킬 격차를 좁혔다.

대지 드래곤 지역에서 1분 이상 대치하던 상황에서 담원이 조건희의 라칸을 앞세워 싸움을 걸었지만 진에어는 문검수의 이즈리얼이 뒤로 빠지면서 피했고 이찬주의 리산드라가 얼음무덤으로 묶으면서 킬을 올렸고 대지 드래곤을 편안하게 가져갔다.

32분에 하단에서 영혼의 교전을 펼친 '린다랑' 허만흥의 갱플랭크가 장하권의 케넨을 끊어내자 진에어는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담원이 언덕 너머에서 치고 들어오려 했지만 진에어는 이찬주의 리산드라가 파고 들어 3명을 잡아냈다.

진에어는 35분에 하단에 홀로 있던 허만흥의 갱플랭크가 3명에게 묶이면서 수호 천사가 빠졌지만 동료들이 합류했고 문검수의 이즈리얼이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연속 킬을 따내면서 넥서스를 파괴, 1세트를 따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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