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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타이틀 방어전서 시즌 4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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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마니아리포트DB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는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 예선 6550야드,본선 6497야드)에서 치러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초대 챔피언 장하나(27,비씨카드)부터 2회, 3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23,KB금융그룹), 지난해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20,롯데)까지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을 역대 우승자로 배출해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던 최혜진은 올해 이미 시즌 3승 달성에 성공했다.

최혜진은 기세를 이어 타이틀 방어전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유일한 다승자로 상금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2019 시즌 현재까지 잘 해온 것 같아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하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웠던 순간도 많았기 때문에 상반기 남은 4개 대회에서는 이런 아쉬움들을 보완해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해와 달리 올해 이 대회는 코스를 바꿔 낯선 골프장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됐다.

최혜진은 "이번에 새롭게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으로 대회장을 옮겼는데, 낯설기도 하고, 쉽지 않은 코스라고 들었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쉽게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내 플레이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2개 대회에서 톱5에 자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초대 챔피언 장하나가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장하나는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라 부담감도 있지만,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이런 부담감을 즐기게 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스폰서 대회라서 두 달 전에 코스를 체크하러 갔었는데 매우 어렵다고 느꼈다. 도그렉 홀도 있었고, 생각지도 못한 함정들이 많아 매홀 긴장을 늦추지 않을 생각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BC카드 대회이기 때문에 최소 톱5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기회가 찾아오면 우승까지 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일본무대에서 활약 중인 배선우를 비롯하며 우승없이 대상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채윤이 출전해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박지영과 김지현(한화), 조정민, 조아연, 박소연, 김보아, 임은빈, 이승연 등이 출전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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