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메이트 시리즈’는 여름철 필드를 찾는 골퍼들의 체감 온도를 낮추고 한층 더 쾌적한 라운드를 돕기 위한 골프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머리를 식혀줄 ‘얼음 주머니’가 ‘라이언’, ‘어피치’ 캐릭터 2종으로 출시됐고, 여성 골퍼들을 겨냥한 아이스 폴리머를 소재를 활용해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쿨링 스카프’와 쿨링 효과를 극대화 한 냉감 소재의 ‘레귤러 니삭스’도 함께 선보였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골프 라운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며 “뜨거운 여름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는 골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군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론칭한 ‘카카오프렌즈 골프’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귀엽고 발랄한 감성의 골프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