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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라이벌즈] 킹존, 라인전 압도하며 매드 완파! LCK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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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 드래곤X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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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라이벌즈 2019 그룹 스테이지 2일차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매드

킹존 드래곤X가 라인전 우위를 앞세워 매드를 완파하고 LCK에게 5연승을 선사했다.

킹존 드래곤X는 5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그룹 스테이지 2일차 매드와의 대결에서 라인전부터 크게 앞서 나가면서 킬 스코어가 같았음에도 불구, 20분대 초반에 8.000 골드까지 앞서면서 낙승을 거뒀다.

라인전에서 세 곳 모두 우위를 점한 킹존은 하단을 노린 매드의 공격을 '데프트' 김혁규의 바루스와 '투신' 박종익의 탐 켄치가 침착하게 회피하면서 포탑 체력을 2/3이나 빼놓았다.

상단에서도 '라스칼' 김광희의 카밀이 'Rock' 차이충팅의 아트록스를 두드려 체력을 거의 다 빼놓았고 '커즈' 문우찬의 렉사이가 파고 들어 첫 킬을 만들어냈다.

15분에 매드의 하단 정글 지역에서 '내현' 유내현의 니코가 만개를 정확하게 사용하면서 'Kongyue' 시아오젠초의 사일러스를 끊어냈지만 영웅 출현으로 합류한 'Uniboy' 첸창추의 갈리오에 의해 김혁규의 바루스와 박종익의 탐 켄치를 잃었다.

킬 스코어는 2대2였지만 라인전에서 압도한 킹존은 21분 만에 8,000 골드 차이로 달아났다. 23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리면서 매드의 공격을 유도했고 뒤에서 들어온 김광희의 카밀이 'K' 코카이셍의 럭스를 끊어냈고 정면에서는 김혁규의 바루스가 화력을 쏟아부으면서 갈리오와 아트록스, 사일러스를 차례로 잡아내면서 에이스를 만들어냈다.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바루스와 니코의 협공을 통해 'Breeze' 후앙치엔유안의 애쉬를 끊어낸 킹존은 상단에서도 교전을 벌여 아트록스를 끊어냈고 쌍둥이 포탑에 이어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압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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