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리프트 라이벌즈] '2일차 3승1패' LCK, 결승 선착(종합)

center
center

한국을 대표해서 출전한 리그 오브 레전드 전사들이 리프트 라이벌즈 2일차에서 3승1패를 거두면서 1위를 차지, 결승에 선착했다.

LCK 대표로 출전한 4개 팀은 5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즈 2019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그룹 스테이지 2일차에서 내로라 하는 강호들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LPL 1번 시드 IG에게 패한 SK텔레콤 T1을 제외하고 모두 승리하면서 최종 성적 7승1패로 결승에 직행했다.

2일차에서 선봉장으로 나선 킹존 드래곤X는 LMS 스프링 2위 팀인 매드 팀을 상대로 라인전 단계에서 압살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20분대 초반가지 킬 스코어는 2대2였지만 골드 격차는 이미 8,000 이상 벌어졌고 이후 교전에서는 연전 연승을 거두면서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바통을 이어받은 담원 게이밍은 LPL의 톱 e스포츠를 상대로 대각선의 법칙을 활용했다. 톱 e스포츠가 담원의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을 집중 공략하자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의 자르반 4세를 하단으로 내려 보내면서 이득을 쌓았고 20분 이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연승을 거뒀다. 담원의 승리로 LPL과의 상대 전적에서 3승을 거둔 LCK는 결승 직행을 확정지었다.

VCS 최고의 팀인 대싱 버팔로를 상대한 그리핀은 무난하게 승리를 따냈다. 대싱 버팔로가 정글러 'Meliodas' 호앙티엔낫의 렉사이를 앞세워 재미를 보는 듯했지만 그리핀은 라인전 우위를 앞세워 후반 교전마다 승리했다.

마지막에 나선 SK텔레콤 T1은 아쉽게 패배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1승1패를 나눠 가졌던 인빅터스 게이밍을 상대한 SK텔레콤은 초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패배했다. 라인전 과정에서 계속 밀린 SK텔레콤은 30분이 넘은 상황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가 슈퍼 플레이를 보여주며 장로 드래곤까지 가져갔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대패하면서 LCK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겼다.

7승1패로, 5승3패의 LPL, 8전 전패의 LMS-VCS를 제친 LCK는 7일 열리는 결승전에 선착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프트 라이벌즈 2019 그룹 스테이지 2일차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매드 팀
▶인빅터스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플래시 울브즈
▶담원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톱 e스포츠
▶그리핀 승 < 소환사의협곡 > 대싱 버팔로
▶펀플럭스 피닉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매드 팀
▶인빅터스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담원 12승5패 11(26-15)
2샌드박스 12승5패 10(26-16)
3그리핀 11승5패 12(25-13)
4SK텔레콤 10승7패 8(24-16)
5젠지 10승7패 5(23-18)
6아프리카 10승7패 5(24-19)
7킹존 9승8패 1(22-21)
8한화생명 5승11패 -9(14-23)
9kt 5승12패 -13(14-27)
10진에어 17패 -30(4-34)
1김건부 담원 900
2박우태 샌드박스 800
3김장겸 샌드박스 800
4허수 담원 800
5김광희 킹존 700
6박도현 그리핀 700
7김기인 아프리카 700
8곽보성 kt 600
9이진혁 아프리카 600
10김동하 SKT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