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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텔레콤, 특유의 스타일로 kt 격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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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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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5주차
▶kt 롤스터 0-1 SK텔레콤 T1
1세트 kt < 소환사의협곡 > 승 SK텔레콤

SK텔레콤 T1이 라인전부터 우위를 점한 뒤 드래곤을 모두 챙겼고 내셔 남작까지 가져가면서 kt 롤스터를 압박, 부드럽게 승리를 가져갔다.

SK텔레콤은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5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특유의 스타일과 경기력을 발휘하면서 무난하게 승리했다.

화염 드래곤을 먼저 가져간 SK텔레콤은 9분에 상단으로 '클리드' 김태민의 리 신이 올라가자 '칸' 김동하의 블라디미르가 점멸과 혈사병을 동시에 쓰면서 첫 킬을 가져갔다.

kt가 선수들 5명이 모두 모이면서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자 SK텔레콤은 '테디' 박진성의 바루스와 김태민의 리 신이 하단 외곽 포탑을 먼저 파괴하면서 추가 골드를 획득했다.

대지 드래곤을 두드리기 위해 kt 선수들이 합류하자 아래쪽으로 포신을 돌린 SK텔레콤은 '페이커' 이상혁의 코르키와 박진성의 바루스가 '프레이' 김종인의 이즈리얼과 '스노우플라워' 노회종의 탐 켄치를 동시에 잡아냈고 대지 드래곤을 챙겼다.

상단을 홀로 밀던 이상혁의 코르키를 kt가 노리고 들어오면서 '비디디' 곽보성의 아지르가 황제의 진영으로 넘겼고 '엄티' 엄성현의 사일러스가 도우면서 킬을 냈지만 SK텔레콤은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깼다.

22분에 중앙 외곽 2차 포탑을 압박하던 SK텔레콤은 하단에서 김동하의 블라디미르와 김태민의 리 신이 송경호의 제이스를 끊어내면서 5대1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화염드래곤을 챙긴 SK텔레콤은 내셔 남작을 두드려서 사냥했고 중앙 안쪽 1차 포탑도 깼다.

이상혁의 코르키가 중앙을 지키는 동안 SK텔레콤은 4명이 상단으로 이동, 송경호의 제이스를 끊어냈고 편안하게 억제기 2개를 무너뜨렸다. 쌍둥이 포탑까지 밀어붙인 SK텔레콤은 본진으로 돌아가서 정비를 마쳤다.

바람 드래곤까지 잡아낸 SK텔레콤은 하단 억제기를 깼고 kt의 저항을 힘으로 누르고 에이스를 달성, 1세트를 가져갔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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