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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승 놓친 진현성 '두고 보자'

[포토] 연승 놓친 진현성 '두고 보자'
19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이하 DPL) 2019 서머 개인전 16강 2회차 경기가 열렸다.

DPL 2019 서머 개인전의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진현성과 군 전역 후 복귀한 전준영이 16강 2회차의 막을 열었다. 진현성이 첫 라운드 승리 후 패배를 당하고 눈을 찡긋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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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젠지 17승 1패 +29(34-5)
2T1 15승 3패 +24(32-8)
3한화생명 15승 3패 +19(30-11)
4KT 11승 7패 +8(26-18)
5DK 9승 9패 0(21-21)
6광동 7승 11패 -7(18-25)
7피어엑스 6승 12패 -11(16-27)
8농심 4승 14패 -16(14-30)
9디알엑스 3승 15패 -21(11-32)
10브리온 3승 15패 -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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