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가수의 음악적 실력, 걸그룹의로서의 가치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이른바 '열애설' 때문.
사실 열애설이 아니라 '확실한' 열애로 알려져, 즉 소속사가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인정하면서 지효 키워드는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다.
이른바 지효 후폭풍이 연예가와 가요계, 그리고 양대 포털 및 트와이스 및 강다니엘 팬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것.
당장 지효 팬들은 강다니엘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강다니엘 팬들은 지효에 대한 이런 저런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일각에선 지효와의 열애 이슈에 대해 '믿기 힘들다' '이럴 수가' '충격과 분노' 등 여러 반응을 내놓고 있다.
지효 이슈를 터트린 것은 디스패치로, '올 여름 휴가 시즌에 가장 파괴력 높은 열애 보도'를 내놓았다는 평가다.
지효 이미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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