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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100일의 기적] ①골프 시작, 첫 타석 | 이주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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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은 어떻게 해야할까? 골프채를 잡는 것부터 필드에 나가기까지, 초보 골퍼의 골프 입문 과정을 엿봤다.

골프를 시작하려고 할 때 ‘100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올 것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필드에 나가기까지 보통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연습한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필드에 나가서 골프 다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일의 기적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들여다봤다. 100일의 기적, KLPGA 이주연 프로와 함께 도전한다.

골프의 시작은 그립부터

골프를 시작하는 100일의 기적 참가자는 편한 운동복과 운동화를 갖추고 타석에 들어섰다. 그리고 이주연 프로의 설명과 함께 골프 첫걸음이 시작됐다.

▷티는 가장 낮게 설정 ▷시작은 7번 아이언으로 ▷발은 11자 어깨너비, 공은 가운데 ▷종아리가 당기면서 허리가 세워지게▷클럽헤드 정렬은 양옆으로 치우치지 않게 ▷그립은 왼손 먼저 ▷악력에 따라 그립을 달리 ▷팔 모양이 소문자 y모양이 되도록 그립은 약간 왼쪽으로 ▷그립 세기는 1~10중 6~7 정도 ▷시선은 공을 따라

참가자는 곧잘 자세를 취했고, 공을 치는 일명 ‘똑딱이’ 연습도 시작했다. 똑딱이로 볼을 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주연 프로는 “처음에는 자세가 익숙하지 않아 허리가 당기고, 그립을 잡는 손에도 힘이 들어가 아플 것이다. 쉬었다가 치고 쉬었다고 치면서 그립을 확인하고 올바른 자세로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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