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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카트 리그] 김기수, 치열한 싸움 끝에 깜짝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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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1위 김기수 52점->16강 진출
2위 최영훈 45점->16강 진출
3위 전강인 41점->16강 진출
4위 최윤서 41점->패자부활전
5위 김승래 38점->패자부활전
6위 이준용 35점
7위 한승철 26점
8위 이강호 12점

개인전 D조에서 김기수가 깜짝 1위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D조에서 김기수가 1위에 오른 가운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최영훈이 2위에 올랐다. 이준용, 한승철이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삼킨 가운데 최윤서와 전강인이 동점으로 재경기를 펼쳤고 최윤서가 승리하면서 16강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

첫 라운드에서는 한승철이 압도적인 주행 능력을 발휘하며 1위로 골인했고 중위권이었던 최영훈이 막판 엄청난 몸싸움을 펼치면서 2위로 골인했다. 2라운드에서도 최영훈은 엄청나게 공격적인 주행을 보여주면서 2위를 유지, 통합 순위에서 깜짝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팀전에서 승리한 한승철의 경기력 역시 좋았다. 몸싸움을 잘 피하면서도 상위권을 유지한 한승철은 세번째 라운드에서 최영훈을 1점 차이로 따돌리고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최윤서는 2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지속적인 몸싸움에서 계속 밀리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4라운드부터 김기수가 치고 올라오면서 세 라운드 연속 1위에 올라 통합 포인트는 또다시 요동쳤다. 김기수가 33점으로 1위에 올랐고 최영훈은 3~4위를 유지하면서 통합 포인트 2위로 내려갔다. 하지만 최영훈은 3위까지 16강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무리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하위권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상황은 알 수 없이 흘러갔다. 특히 상위권이었던 한승철이 계속 하위권으로 쳐지고 전강인, 최윤서가 엄청난 속도로 치고 올라오면서 통합 포인트 순위는 안갯속으로 흘러갔다.

치열한 상황에서도 최영훈은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결국 2위를 유지해 16강에 올랐고 김기수는 막판 하위권으로 밀렸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3위로 치고 올라가면서 통합 포인트 1위를 지켜냈다.

한편 전강인과 최윤서가 통합 포인트 41점으로 동점을 이뤄 재경기가 펼쳐졌다. 승리한 선수는 16강 직행, 패한 선수는 패자조로 내려가 한 번 경기를 더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였다.

최윤서는 에이스 결정전을 치러 본 상황이었고 전강인은 처음으로 1대1을 치르기 때문에 최윤서가 유리할 수밖에 없었다. 전강인이 애를 썼지만 최윤서가 노련하게 마지막 유턴 라인에서 인코스를 지켜내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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