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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틀렛] EM, 막강 딜러진 앞세워 XL2 제압…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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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미스틱.
[데일리e스포츠 김현유 기자]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그룹 스테이지
▶엘리먼트 미스틱 3대2 XL2 아카데미
1세트 EM 2 < 일리오스 > 0 XL2
2세트 EM 3 < 왕의 길 > 2 XL2
3세트 EM 0 < 호라이즌 달기지 > 2 XL2
4세트 EM 2 < 도라도 > 1 XL2

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이 막강한 딜러진을 앞세워 XL2 아카데미를 제압했다.

EM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그룹 스테이지 경기에서 XL2에 3대1로 승리했다. 그룹 스테이지를 2연승으로 마무리한 EM은 조 1위로 파이널 브래킷에 진출해 11일 애틀랜타 아카데미와 맞대결을 펼친다.

EM이 1세트 '일리오스'를 가져가며 앞서나갔다. 1라운드 폐허에서 XL2는 끈끈한 거점 홀딩을 보여주며 선취점을 거뒀고 EM은 2라운드 등대에서 '스파클' 김영한의 파라를 앞세워 반격했다. 승부는 3라운드 우물에서 갈렸다. XL2는 EM의 파라-메르시에 당황하지 않고 이동 속도를 활용해 앞라인을 공략했고 99%까지 점령도를 올렸다. 궁극기를 퍼부어 거점을 가져간 EM은 '도하' 김동하의 둠피스트가 버티며 거점을 지켰고 파라-둠피스트의 맹공으로 100대99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 '왕의길' 역시 EM의 몫이었다. 선공에 나선 XL2는 'KSP' 카이 콜린스의 위도우메이커가 모이라를 잡으며 단번에 A거점을 챙겼다. XL2는 둠피스트-리퍼 싸움에 이기며 전진했지만 마지막 구간에서 김영한의 둠피스트가 날뛰기 시작하며 공격 기회를 잃었다. EM은 둠피스트가 XL2의 마지막 공격을 막으며 3점을 내주지 않았다. 공격에 나선 EM은 '알파' 신재현의 꼼짝 마와 함께 XL2를 모두 정리하고 화물 호위에 나섰다. EM은 딜러진의 힘으로 수비를 무너뜨리며 빠르게 3점을 차지했다.

XL2가 3세트 '호라이즌달기지'를 가져가며 한 점을 추격했다. XL2는 'GiG' 릭 살라자르의 꼼짝마로 진형을 무너뜨리며 A거점을 점령했다. XL2는 카이 콜린스의 죽음의 꽃을 시작으로 궁극기를 차례차례 적중시키며 2점을 챙겼다. 수비에 나선 XL2는 바스티온-메이를 꺼냈고 'HaKu' 로버트 블룸의 아나가 힐밴을 적중시키며 거점을 지켰다. XL2는 궁극기 우위를 살려 진입을 막아섰고 최후의 난전에서 나노 강화제를 받은 바스티온이 EM을 몰아내며 '완막'에 성공했다.

EM이 4세트 '도라도'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선공에 나선 XL2는 정교한 바스티온-메이 전략으로 빠르게 첫 경유지를 넘어 전진했다. EM은 2경유지 앞에서 '한빈' 최한빈의 시그마가 맹활약하며 제동을 걸었고 번갈아 슈퍼플레이를 선보이며 시간을 줄였다. EM은 빠르게 중력 붕괴를 돌리는 최한빈의 활약에 힘입어 1점으로 수비를 마쳤다. 공격에 나선 EM은 파라와 둠피스트가 XL2의 바스티온-메이를 흔들며 화물을 밀고 나갔고 최한빈의 중력 붕괴로 화물을 밀어 넣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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