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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4주 연속 세계 랭킹 1위...장기 집권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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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사진=마니아리포트DB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14주 연속 지키면서 장기 집권 체제를 구축했다.

2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고진영이 10.41포인트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7.67점을 기록하고 있는 2위 박성현과의 격차는 2.74점 차로 지난주에 비해 0.21점 차 좁혀졌기는 하지만 여전히 단기간에 쉽게 역전할 수 있는 포인트 차는 아니다.

고진영은 지난 8월 무서운 상승세로 2년 6개월 만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뒤를 이어 세계 랭킹 포인트 10점대를 돌파했고, 이후 9주 간 10점 대 포인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추격자 박성현은 당시 8.45포인트에서 현재 7.67포인트로 포인트가 낮아져, 현재 고진영에게는 적수가 없는 상태다.

지난 2006년 도입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최장기간 1위 자리를 지켰던 선수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다. 오초아는 총 158주 간 1위에 자리했다.

2위는 청야니(대만)로 총 109주 간 1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오랜 기간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선수는 박인비로 총 106주 간 1위에 자리했으며 3위 기록이다.

뒤를 이어 신지애가 총 25주 간 1위를 지키며 7위, 박성현이 총 20주 간 지키며 11위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시즌 4승을 챙기며 시즌을 마치기도 전, 올해의 선수상과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확정한 후 전 부문 석권을 노리는 등 활약하고 있는 고진영은 현재 총 26주간 1위다.

이번주 1위를 지키며 신지애의 기록을 뛰어넘었고, 이제는 총 60주간 1위 자리를 지킨 5위 안니카 소렌스탐의 기록을 향해 달려간다.

한편, 지난주 한국에서 치러진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년 8개월 만에 LPGA 통산 5승째를 챙긴 장하나는 세계 랭킹 31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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