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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래곤X 주장 '투신' 박종익, 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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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드래곤X(이하 DRX)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던 '투신' 박종익이 팀을 떠난다.

DRX는 13일 SNS를 통해 박종익이 팀을 떠난다고 밝히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2018년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으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던 박종익은 2019년 DRX의 전신인 킹존 드래곤X에 합류했고 '데프트' 김혁규와 함께 하단 듀오를 이뤘다.

스프링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치면서 롤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았지만 서머 막바지에 팀이 연패에 빠졌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내로라 하는 강팀들을 연파하면서 최종전까지 올라간 DRX였지만 담원 게이밍에게 패하면서 롤드컵 티켓을 얻지는 못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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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RX 5승 7(10-3)
2담원 4승1패 7(9-2)
3젠지 4승1패 5(9-4)
4아프리카 3승2패 2(7-5)
5다이나믹스 3승2패 2(7-5)
6T1 3승2패 1(7-6)
7kt 1승3패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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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샌드박스 5패 -9(1-10)
1곽보성 젠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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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재원 다이나믹스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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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류민석 DRX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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