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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C 선발전] 성남 FC 김정민 "오늘은 내가 버스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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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강했고 여전히 침착했고 여전히 공격적이었다.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한국대표 선발전 B조 풀리그 경기에서 김정민이 혼자 7골을 몰아 넣는 맹활약을 펼친 끝에 성남 FC가 조1위로 4강에 올랐다.

김정민은 "전 경기를 보니 득점을 많이 해놓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최대한 골을 많이 넣으려고 한 것이 좋게 작용한 것 같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전 선수가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Q 4강에 올랐다. 기분이 어떤가.
A 동료도 바뀌었고 오랜만의 경기라 어떻게 진행될지 긴장이 됐는데 잘 풀린 것 같다. 다행이다.

Q 오늘 7골이나 넣었다.
A 두 번이나 1세트에 출격했고 지난 경기를 보니 득실차이를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 그래서 최대한 골을 많이 넣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 것 같다.

Q 김정민의 포메이션은 언제나 화제다.
A 가장 익숙한 포메이션을 갖고 나왔는데 오히려 초반에 헤맸다. 그래서 2경기 1세트에서 초반에 실점을 했던 것 같다. 여전히 나는 4-1-2-3이 잘 맞는 것 같다.

Q 오늘 2승으로 팀이 1위를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A 오늘은 내가 버스를 태워줬는데 지난 예선에서는 사실 동료들 덕분에 올라왔다. 다음 경기에서는 세 선수 모두 잘해서 쉽게 대표에 선발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Q 피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A 전남드래곤즈는 우리를 피하고 싶다고 했는데 우리는 엘리트와 안만났으면 좋겠다. 워낙 경험이 많고 수비가 좋아서 경기를 하는데 까다로운 면이 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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